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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생활/HR 자료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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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기술서 작성요령 및 질문 예제 아마도 공기업 성향이 많은 기업의 역량기술서로 기억하는데요.. 역량기술서라는 것이 입사지원을 하는 구직자 입장에서 보면 아주 까칠한(?) 내용이겠지만,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기업의 신입(또는 경력) 입사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정의하고, 역량기술서에 기재할 질문과 기술서에 작성된 내용으로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 등이 구직자 못지않은 힘든 일입니다. 물론 외부 컨설팅펌을 통해 역량에 대한 정의 및 질문 등을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암튼 이런 역량기술서를 요구하는 것은 HR 트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미 4~5년 전에 역량기술서라는 부분이 처음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기업이 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입사지원서 역량기술서를 요구했을 때의 몇 가지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 지원자 숫자가 60~70% 정도 줄어든다...
K기업의 인적성검사 샘플
[인크루트] 중견·중소기업, 하반기 채용 20% 감소 - 채용인원 4천 688명, 작년 대비 20.1%↓ - 채용예정 기업 48.3%에 그쳐 - 채용시기 고르는 기업도 상당수 올 하반기 중견·중소기업의 채용규모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Incruit Corporation,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종업원 수 1,000인 미만 상장 중견·중소기업 352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하반기 채용조사’ 결과, 채용규모가 작년에 비해 20.1%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중소기업 하반기 채용 규모 4천 688명, 작년 대비 20.1%↓ 조사 대상 중견·중소기업 352개 사 가운데 하반기 채용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기업은 170개 사로, 이들 기업이 채용할 인원은 작년 대비 20.1..
[커리어] 2007년 하반기 채용동향(500대 기업) 올 하반기 500대 기업 1만6천여 명 뽑아 2007년 하반기 채용계획 여부 계획여부 기업수 응답비율 있다 183 48.5% 없다 121 32.1% 미정 73 19.4% 합계 377 100% 올 하반기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규모는 1만6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377개 사)의 48.5%(183개 사)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밝힌 채용규모는 총1만5천6백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은 19.4%(73개 사)로 하반기 실제 채용규모는 1만6천 여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32.1%(121개 사)를 차지했다. 채용규모..
'올 하반기' 꽁꽁 얼어붙은 채용시장 올 하반기 대기업 일자리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자 관련 대기업들의 올해 대졸 신규 채용규모 역시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3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53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경력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 하반기 채용규모는 1만98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1956명)에 비해 9.8%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감소는 그동안 채용시장의 ‘큰손’이던 전기전자·정보통신 업종이 신규 채용을 줄였기 때문이다. 전기전자는 지난해(6213명)보다 무려 22.8%가 줄어든 479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최근 실적부진으로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삼성전자도 아직 채용규모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2000명 선보다..
채용시 알고 있어야할 내용(채용 성차별 등) 채용과 관련된 자료들 1-1 채용관련 법률 근로자를 모집, 채용함에 있어서 여성에게 남성과 평등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è 직무수행에 필요로 하지 않는 용모, 키, 체중 등 신체적 조건, 미혼조건을 제시하거나 요구할 수 없습니다. 직장내 성희롱의 피해자는 남녀근로자 모두 해당될 수 있으며, 모집채용 과정에서의 구직자 도 포함됩니다. ► 여성에게 응모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 [남자사원 모집], [사무직 남자 ○명 모집], [병역필 한 남자에 한함]과 같은 광고를 게재하거나 그와 같은 기준에 의해 근로자를 채용하는 것, 형식적으로는 여자도 모집의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응시원서의 배포 및 접수를 남자로 한정하는 것 ► 남녀 분리모집, 성별 채용인원 배정 [관..
국민은행도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 국민은행도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 창구텔러 등 6400여명… 나머지 2000여명도 무기계약직으로 최근 은행 비정규직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의 비정규직을 거느린 국민은행이 비정규직 64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정규직 전환 대상을 제외한 비정규직 2000여 명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사공동 태스크포스팀(TFT)는 지난 7월부터 매주 회의를 갖고 현재 8400여명의 비정규직 중 창구텔러ㆍ텔레마케팅(TM)ㆍ본부 지원직 등 64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는 현재 국민은행의 전체 비정규직 8400여명의 76% 수준이다. 정규직..
외부 인재 영입이 실패하는 다섯 가지 이유(LGERI) 윤언철 | 2007. 05. 28 | 주간경제 938호 최근 많은 기업들이 외부에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영입된 외부 인재들이 조직 내에 잘 정착하여 성과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외부 인재들이 실패하는 원인 분석을 통해 성공적인 외부 인재 활용 방안을 찾아 보자. 야구의 메이저리그나 축구의 프리미어리그 소식을 접하다 보면,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이적료와 연봉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구단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데리고 온 선수가 구단의 기대에 걸맞게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몸값에 훨씬 못미치는 부진한 성적으로 퇴출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와 같은 현상은 기업 세계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