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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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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에이전트 ARA 채용관리솔루션 소개 잡에이전트(www.jobagent.co.kr)의 채용솔루션(HR시스템) - ARA(All of Recruiting Agent) 말그대로 채용대행의 모든 것.. 채용 진행에 있어 필요한 기능은 다 있다.. 물론 지속적으로 트랜드를 반영한 솔루션이 되어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어느 정도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한다..
잡에이전트 인적성검사 안내/특징, 활용방법 잡에이전트 인적성검사 안내 및 특징, 활용방법 잡에이전트 인적성검사 활용방법 안내
하반기 주요기업의 채용전략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본격적인 채용시즌을 맞아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10일 주요 기업의 채용현황과 취업전략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올 10월께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삼성직무적성검사-프레젠테이션 면접-집단토론-영어회화 면접-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토론에서 독선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주제에 대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분석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응시자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임원 면접에서는 임원 4명이 지원자 한 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에게 자기소개서 내용부터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한다. 특히 이러한 면접에서 자신의 창의성을 부각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인사팀 관계자는 전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을 700명 뽑는다..
"수다쟁이 철이 엄마도 당황하는…‘거북한 자리’의사소통법" [동아일보] 《“본인의 특기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글쎄요. 그냥 애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잘 먹어요.” “그럼 요리를 잘하시는군요.” “아니요. 뭐 잘한다고 할 수는 없고요.” 현대는 자기표현의 시대다. 그렇지만 주변에는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데 서툰 여성이 많다. 대개 여성의 의사소통 능력이 남성보다 낫다고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나 상황에서는 예외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를 제외한 사람들과 만났을 때 조리 있게 얘기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여성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성 취업자가 1000만 명을 넘는 시대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성공적인 사회 활동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됐다. 박보경 한국능률협회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교수의 도움말로 3가지 상황별로 주부의..
잡에이전트 온라인 채용(공채)대행서비스(온라인 광고, 접수, 심사, 합격자 발표) 잡에이전트 채용(공채)대행서비스 - 고객사의 채용페이지(지원자페이지/관리자페이지) 제작, -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지원자 현황 및 관리, 검색, 통계, 심사, 발표, 공지/FAQ/QnA관리 기능 기본 제공 - 온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서류접수,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까지가 채용(공채)대행서비스의 최소 단계이며, - 옵션으로 면접관리 시스템(온라인 면접 시스템)과 온라인 인적성검사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 인적성검사의 경우 공사/공단 및 대기업, 대학교 등에서 10년 이상 사용되어온 검사지로 이미 수백여 곳의 검사를 진행한 경험으로 검사결과의 정확성이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온라인www.jobag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접대행서비스는.. 잡에이전트의 면접대행서비스는.. 1) 면접자료지원 - 입사지원서, 인적성검사 등 면접을 위한 자료 출력서비스(물론 채용솔루션을 이용한 경우에만 서비스 가능) 2) 면접관 교육 - 면접관 대상으로 면접관이 버려야할 부분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질문방식, 평가방식 등 면접관을 위한 교육으로 최소 2H~16H 강의가 있으며, 공채를 위한 면접관 강의로는 4H ~ 8H를 권장한다. 인사파트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 전문면접관 양성을 위한 장기 플랜을 세운다면 그에 따른 커리큘럼 기획과 교육이 제공된다. 3) 면접관 섭외 - 내부 임직원을 활용한 면접이 아니라 외부의 면접관을 섭외해야하는 경우.. 채용경력 5~7년 이상의 채용전문가를 섭외하여 외부면접관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구술면접관(영어/일어/중국어 ..
내가 면접관이라면… [취업의 기술]취업면접, 면접관의 판단이 중요..입장 바꿔 생각하라 “이번 면접 결과를 납득할 수가 없어요” 면접을 잘 본 것 같은데, 막상 결과가 좋지 않다면 누구나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면접의 결과는 내 느낌과는 별개로 면접관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판단은 독단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의 면접관이 회의를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뭘 물어보던가요?” 면접의 평가 포인트는 일치하지만 개별적으로 무엇을 물어볼지는 예측하기 힘들다. 계속 되는 면접에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는 면접관은 없다. “같이 일하고 싶다”며 합격을 암시했다고 미리 좋아할 것도 아니다. 의도적인 압박면접이 아니라면 대 놓고 싫은 소리하는 면접관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CJ역량면접시스템 교육자료입니다. 예전 어느 세미나에서 CJ의 역량면접시스템에 대한 발표자료입니다. 한 1년 반정도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역량면접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많은 기업들이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