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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생활/직장생활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업에서 사람이 빠지면..

기업에서 사람이 빠지면
기업에 공장, 기계, 시설만 있고 사람이 빠져 있다면
그 기업은 진정한 기업이라고 할 수 없다.
기(企)자는 '기업(企)에 사람(人)이 빠지면
멈춰선다(止)' 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 말은 경영이론가 체스터 버나드(Chester. I. Barnard)가
"기업은 사람으로 구성되고, 사람에 의해 운영되고,
사람을 위해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어떤 이는‘기업(企業)을 사람(人)이 모여(止)
힘을 합쳐 일(業)하는 곳이다’라고 풀이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기업은 사람을 빼고는 존재할 수 없는 조직입니다.

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기업의 공통점은
구성원의 사기가 높다는 것입니다.(열광의 조건에서)
워렌 베니스는‘인재 양성은 리스크는 가장 적고
수익률은 가장 높은 전략적 투자’라고 말합니다.
기업과 경영은 사람에 핵심이 있음을 강조하는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