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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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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이 ‘승자의 조건’이라는 신간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존건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때 여러분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 요소, 즉 최고의 팀을 뽑아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능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
네이버나 구글이 좋은 기업이 되어야 하는 이유 - 김중태(IT컬럼니스트, www.dal.co.kr) 국내 IT기업을 비판하는 이유는 좋은 기업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적지 않은 글을 통해 국내 IT기업이 고쳐야 할 점에 대해 비판하며 개선을 요구해왔다. 내가 국내 IT기업을 비판 또는 비난하는 이유는 이들 기업이 좋은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이다. 좋은 기업이란 무엇인가? 상식적인 선에서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행복을 주면서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기업이다. 반면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을 불편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기업은 나쁜 기업이다. 삼풍백화점 이용자들이 바라는 것은 삼풍백화점이 더 많은 물건을 싸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삼풍백화점은 나쁜 기업이었다. 부실로 건물을 지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건물 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