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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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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에이전트] 정규직 전환 인적성검사 시행[원주농협] 2007년 7월1일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 기업부터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보호 대책들이 시행되었습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의 문제로 인해 소비자의 눈총을 받아 사업적인 타격을 받은 기업이 있는가하면, 회사의 고통 및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비정규직 인력을 한 가족으로 안고 가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잡에이전트는 2008년 7월 12일(토) 원주농협의 정규직 전환 평가 중 하나로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를 제공하였습니다. 업무별로 금융부문, 사무부문, 경제부문 등으로 나누어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접수하였으며,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와 실무고사, 그리고 임원면접 등으로 업무에 대한 개인의 역량과 인성 및 실무능력 등 다양한 형태의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각 지역별 농협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은행도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 국민은행도 `최대규모` 정규직 전환 창구텔러 등 6400여명… 나머지 2000여명도 무기계약직으로 최근 은행 비정규직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의 비정규직을 거느린 국민은행이 비정규직 64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정규직 전환 대상을 제외한 비정규직 2000여 명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사공동 태스크포스팀(TFT)는 지난 7월부터 매주 회의를 갖고 현재 8400여명의 비정규직 중 창구텔러ㆍ텔레마케팅(TM)ㆍ본부 지원직 등 64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는 현재 국민은행의 전체 비정규직 8400여명의 76% 수준이다. 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