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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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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2007년 하반기 채용동향(500대 기업) 올 하반기 500대 기업 1만6천여 명 뽑아 2007년 하반기 채용계획 여부 계획여부 기업수 응답비율 있다 183 48.5% 없다 121 32.1% 미정 73 19.4% 합계 377 100% 올 하반기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규모는 1만6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377개 사)의 48.5%(183개 사)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밝힌 채용규모는 총1만5천6백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은 19.4%(73개 사)로 하반기 실제 채용규모는 1만6천 여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32.1%(121개 사)를 차지했다. 채용규모..
[보도자료 4] 커리어 채용대행솔루션 'RAMS', '우수 ASP 서비스' 선정 [커리어] 커리어 채용대행솔루션 'RAMS', '우수 ASP 서비스' 선정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8-18 08:50]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는 자사의 채용대행솔루션인 'RAMS'가 '2006년 제1차 우수 ASP 서비스'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부가 ASP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급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산원이 사업 진행을 맡고 있다. 평가 기준은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약 300여 개 ASP 서비스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통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환경, 기능성, 안정성 등을 평가해 총 16개 서비스가 선정됐다. 'RAMS'(rams..
인생의 2라운드 ‘과거’를 먼저 지워라 재취업 준비하는 당신, 필요한 건 뭐? 명함·지우개·연필 짧아진 정년, 늘어난 수명.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중년 이후 새 인생을 개척해야 한다. 창업에 나서는 경우도 있지만, 자칫 실패하면 타격이 크다. 중년 이후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재취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눈높이에 맞는 직장을 찾기는 더더욱 힘들다. 효과적인 재취업 방법은 무엇일까? 명함 사람이 재산이다… 인맥 활용 경력자의 최대 강점은 사람이다. 그동안 쌓아 두었던 명함을 정리해 보자. 대부분 자신이 해왔던 업무와 관련 있는 이름들이다. 경력을 살려 재취업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재취업 시장은 공채보다 추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직무와 업종..
직원 퇴사시 기업은 “연봉의 2배 손실” [EBN산업뉴스 송남석 기자] “핵심 인재들의 이탈, 특히 퇴사자를 막아라!” 최근들어 평생직장의 개념이 깨지고 이직이 보편화 되면서 기업들은 빠져나가는 핵심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높은 몸값을 쫓아 이동하는 직원들의 막아내기엔 역부족인게 현실이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종업원수 100명 이상 300명 미만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88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퇴사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기업 중 9개 기업이 직원의 자발적 퇴사는 회사의 손실을 가져온다는 응답을 해 왔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손실 규모를 금전적으로 환산할 경우 퇴사 한 직원이 받는 연봉의 2배정도라고 답한 기업이 30.7%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