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체험을 통해 인재를 키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인간은 실패를 통해 배운다.
나는 일부러 실패와 아픈 기억을 만들어 줌으로써 인재를 키우고 있다. 우수한 직원일수록 수많은 실패 체험을 시킨다. 그것은 기대의 반증이기도 하다. -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희망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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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실제 많은 경영자들은
일부러 역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인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알면서도 잠시 동안 인기 없는 리더로서 생활하고, 일부러 부하직원과의 갈등상황을 조장하기도 합니다. 욕을 먹으면서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많은 리더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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