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와 생활/웹과 IT

(20)
[ERP 10년의 발자취- (중)] '춘추전국' 경쟁구도의 변화상 [ERP 10년의 발자취- (중)] '춘추전국' 경쟁구도의 변화상 1995년 SAP의 진출과 함께 태동한 국내 ERP 시장은 이후 2000년초반까지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 하는 격전장이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너나없이 뛰어들어 각축을 벌였고, 국내 기업들도 '한국형'이란 이름을 내걸고 외국 솔루션들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ERP란 개념과 솔루션 개발에서 한발 앞서 있던 외국 기업들의 진출은 국내 기업 정보화 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는 일이었다. 당시 ERP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면면을 보면 세계 1위 업체 독일의 SAP를 필두로 네덜란드의 바안(Baan), 미국의 오라클과 SSA, 제이디에드워즈, QAD 등이 주요기업들이었다. 독일, 네덜란드, 미국 3국의 기업들이 한국의 ERP 시장 선점을 위..
[ERP 10년의 발자취 - (하)] '한국형' ERP의 어제와 오늘 [ERP 10년의 발자취 - (하)] '한국형' ERP의 어제와 오늘 1995년, 외국 글로벌 기업들의 ERP 솔루션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던 때, 기업용 소프트웨어 패키지 시장에는 경영정보시스템, 이른바 'MIS' 패키지라는 이름의 국산 소프트웨어들이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었다. 주로 회계관리, 재고관리, 생산관리 등 업무영역별 독립된 패키지였다. 기업의 특정 부서에서 업무 전산화에 활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한국기업전산원(현 소프트파워), 한국하이네트, 영림원 등이 초기 MIS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들이었다. SAP와 오라클 등 외국 글로벌기업들이 처음 진출했을 때, 이들을 '외국 MIS 업체'로 분류하기도 했을 만큼 당시 기업용 정보관리 소프트웨어는 'MIS'란 이..
구글 대항 인터넷 기술 개발 나선다 ETRI-포털업체들, SW 플래그십 사업 본격화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KTㆍNHN 등 15개 민관이 협력해 저비용의 대규모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사업이 본격화됐다. ETRI는 31일 UCC(사용자제작콘텐츠), IPTV(인터넷TV), e러닝 등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급증에 대비해 포털 등 민간업체들이 저렴하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컴퓨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까지 5년 간 매년 정부 예산 100억원을 포함해 민관 공동 출연자금으로 진행되며 구글 같은 대형 자본의 인터넷서비스 기술에 대응해 국내 업체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단계로 2009년까지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서 페타바..
웹사이트 개발시에 필요한 문서 Q : 파일 다운로드시 한글파일의 경우 다운로드 되지 않거나 글자가 깨집니다. A : 익스플로러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에서 고급 UTF8옵션 해제하시면 됩니다. WorkFlow - WorkFlow.doc WorkTable - WorkTable.xls 일정관리 - Schedule.xls, Schedule2.xls, Schedule3.xls 작업일정표 - 작업일정표.xls WSG(웹 스타일 가이드) - WSG-CAU.ppt, WSG-SKT.doc, WSG-YONSEI(Link) 스토리보드 스토리보드.관리자.PMS.ppt - 웹기반의 업무용시스템 개발을 위한 스토리보드 스토리보드.사용자.제품홍보.ppt - 제품(솔루션) 홍보용 사용자페이지 스토리보드 스토리보드.사용자.아이헬퍼스.ppt - 아이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