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생활 (1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일하고 싶은 기업(Preferred employer)의 6가지 특징 1.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 능력을 중시한다. 3. 직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도록 만든다. 4. 사회에 이로운 것이 비즈니스에도 이롭다는 것을 알고 있다. 5. 채용 기준이 엄격하다. 6. 기업은 이윤을 남기고 눈부시게 성장한다. 잭 웰치 GE 전 회장이 ‘승자의 조건’이라는 신간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존건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 때 여러분은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우위 요소, 즉 최고의 팀을 뽑아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능력을 손아귀에 쥘 수 있습니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 이직 성공의 조건(1) ◆ 이직 성공의 조건(1) ◆ ◆사례#1. = 모 생명보험회사에서 3년간 학자금 지원을 받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원(야간)을 다녔던 김운봉 씨(35). 스스로도 "나는 전 직장에서 혜택을 참 많이 받은 사례"라고 인정한다. 그래서 이직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2년 전부터 동료와 직장선배들에게 `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전했다. 그는 본인 지론을 꾸준히 얘기했고 모 코스닥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항의나 마찰은 없었다. ◆사례#2. =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던 정수진 씨(30ㆍ가명)는 전 직장 상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 갑자기 사진이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사진 공부를 위해 회사를 떠나겠습니다." "갑자기 사진 공부라니…." 벙벙해진 상사는 그를 놓아줄 수밖에.. 이직 성공의 조건 (2) ◆ 이직 성공의 조건 (2) ◆ "떠날 때는 내가 왜 떠나야 하는지 200자 원고지 한 장으로 정리해 보라. 문장을 읽어보고 이유가 분명치 않으면 떠나지 마라." 제조업체 마케팅 담당이었던 홍기훈 대리(34)는 자신의 직장이 중소기업이라는 게 늘 불만이었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사우관계도 좋았지만 딱 한 가지. `중소기업`이라는 딱지에 위축되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늘 이직을 꿈꾸던 그는 2006년 초 국내 굴지의 정보통신업체에 입사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괜히 옮겼다"고 털어놓았다. 입사 후 그가 담당한 일은 인사관리팀에서 내부 직원들의 교육 프로그램 조정업무에 불과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일은 사람을 만나고 상품을 소개하는 일인데 새로 옮겨간 대기업에서 자신을 인정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 포스코 조직인사실장 - 인사담당자는 열정을 가진 인재를 리드하라 인사담당자는 열정을 가진 인재를 리드하라 윤동준 포스코 조직인사실장 ■ 학력 - 조지와싱턴대학 경영학 석사(’94년 졸업) - 숭실대 산업공학(’81년 졸업) ■ 경력 - 인력관리부 인력과(정원계, 능력개발과), 교무부(교육계획/기획), 인사노무제도연구반 - 인사기획, 경영위원보좌, 채용, HR기획 등 “예전 인사가 상식(常識)의 시대였다면, 지금의 인사는 전문(專門)의 시대입니다. 이제 HR부서는 행정지원적 기능을 벗어나 글로벌 성장을 위해 혁신을 위한 전략적 부서가 되어야 합니다.” 윤동준 포스코 조직인사실장은 “인사담당자는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중간자 입장에서 회사와 직원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에 입사해 HR업무만 2.. 상사와 부하, 영원히 어긋나는 기대… 해법은? 대기업 정모 대리(29)는 입사 이래 최대의 고비를 맞았다. 입사 3년차에 접어들자 이제 업무도 손에 익고 회사 돌아가는 사정도 보이는데, 직속상사인 과장이 업무의 세세한 부분까지 자신을 간섭하기 때문이다. 업무의 조율 정도가 아니라, 진행 순서나 형식까지 상사의 방식에 맞춰야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에 입맛을 다 잃을 정도다. 리더의 자질이라곤 전혀 없는 상사에게 리더십에 관한 책이라도 대놓고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반면에 정 대리의 직속상사인 김모 과장(34)은 생각이 다르다. 입사 3년차인데도 스케줄을 일일이 간섭하지 않으면 제때 업무를 끝내지도 못하고, 서류 하나 흡족하게 작성하지 못하는 정 대리가 답답할 뿐이다. 업무 중간 중간에 보고라도 해주면 시행착오를 방지할 수도 있으련만, 피드백을 주려 .. 명품 CEO의 8대 조건 CEO..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닌가보다.. 그 사람은 CEO 그릇이 안돼... 대부분의 CEO가 여기에 해당되겠지만.. 당신이 CEO라면 그 사람보다 잘 할 수 있을까? 단편적인 부분으로 그 그릇을 판단하지 말고, 전체를 보면서 CEO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부터 생각하자.. '빌 게이츠는 가졌지만 피오리나가 가지지 못한 것은?' 칼리 피오리나는 휴렛패커드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면서 괜찮은 경영자로 불렸다. 하지만 컴팩 인수에 대한 책임과 실적 부진으로 명품 CEO가 되지는 못했다. 반면 잭 웰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은 탁월한 기업 실적과 함께 직원들의 신망까지 얻으면서 명품 CEO가 됐다. LG경제연구원이 24일 '명품 CEO의 조건' 보고서를 통해 명품 CEO가 되기 위한 조건.. 회사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한겨레] 능력 뿐 아니라 사생활과 인간관계까지…평가를 넘어 감시가 된 인사관리의 스트레스 ▣ 최은주 기자flowerpig@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eyeshot@hani.co.kr 한 재벌그룹 마케팅팀에서 일했던 김영아(가명·30)씨는 얼마 전 회사 팀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직을 하기 위해서다. 팀장은 뜬금없이 김씨에게 “애인은 아직 우리 회사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나?”라고 말했다. 김씨는 깜짝 놀랐다. 회사의 어느 누구에게도 애인이 같은 회사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회사 동료들끼리 얘기할 때 ‘사람 셋 이상만 모이면 어디선가 감시카메라가 나타난다’는 말을 농담처럼 했는데, 그냥 우스갯소리가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무시무시한 ‘인사 X파일’ 회사는 당신의 모.. LMS(Learning Management Solution)솔루션 동향 LMS(Learning Management Solution)솔루션 동향 자료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제1부: E-Learning 산업과 LMS 솔루션 E-Learning 산업의 성장 국내 e-Learning 산업의 시장 규모는 2002년 총 1조7천 억 원에 달했으며, 국내의 인터넷 확산 및 높은 교육소비 수준을 감안할 때 연평균 32.5%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산업 연구원,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 높은 교육열, 기업 교육의 변화, 오프라인 교육을 보완하는 시너지(Synergy) 효과, 반복 학습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도 E-Business 의 성공 가능한 분야 중 하나로 교육 즉, e-learning 관련 분야를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